[한국경제TV] 겨울철 교통사고, 멀쩡해 보여도 후유증 올 수 있어 |
---|
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얼어붙은 길이 미끄러워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계절이다. 또한 몸이 움츠러들고 경직되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더욱 큰 충격을 받기 쉽다. 이에 따라 심각한 부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겉으로는 멀쩡해 보일 수 있어 마음을 놓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고 충격으로 자신도 모르게 몸의 관절이나 근골 등이 틀어질 수 있고, 이에 따라 후유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명칭 그대로 교통사고를 당한 순간에는 느끼기 어렵지만 뒤늦게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멍이나 출혈 등 눈에 띄는 외상, 어깨나 팔, 목, 다리 등에 느껴지는 통증은 물론, 이유 없이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불면증 같은 심리적 문제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런 증상들은 짧게는 몇 개월에서 심한 경우 10년 이상 지속될 수 있으므로 치료가 필요하다. |
[주간산행-심우문의 관절이야기]골프 황제도 무릎 꿇게 만든 전방십자인대 손상
[주간산행-심우문의 관절이야기]스타일 살리는 하이힐, 관절 건강 위협한다
[민족의학신문]새 책 "먹으면서 고치는 관절염"
[경기신문]생활 足足 관리하면… 하이힐 멋쟁이
[국민일보]건강까지 챙기는 똑똑한 그녀의 건강식, 돼지 껍데기
[뉴스한국]관절염으로 고생한 역사 속 인물들
[무카스]물놀이 불청객 근육 경련 탈출법
[연합뉴스]관절을 보호하는 올바른 자세들
[일간스포츠]‘교질’<연골조직 주성분>많은 음식이 무릎에 보약
[일간연예스포츠]장마철만 되면 심해지는 관절염, 운동과 찜질이 보약
[일간대한뉴스]우즈를 무릎꿇린
[주간산행-심우문의 관절이야기]관절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