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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오장五臟(간·심장·비장·폐·신장)’은 가운데가 막혀 있는 기관입니다. 이에 비해 ‘육부六腑’는 속이 비어 있는 기관을 말하는데, 담·소장·위·대장·방광·삼초三焦를 일컫습니다. 삼초는 내장을 담는 그릇 같은 겁니다. 명치와 배꼽을 기점으로 위로부터 상초·중초·하초의 세가지로 나뉩니다. 다만, 삼초는 반드시 현대의학적인 장기 개념과 부합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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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에 눈이 번쩍, 산행에 무릎이 깜짝
가을바람보다 차갑고 시린 산후풍
명절연휴, 손목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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